[경제 365]
올해 2분기 우리나라 전체 수출액의 절반 이상을 상위 5대 기업이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2분기 상위 5대 기업의 수출액은 1천382억 1천만 달러로 집계됐습니다.
전체 수출액 2천755억 1천만 달러의 50.2%에 해당합니다.
상위 5대 기업의 수출 비중이 50%를 넘어선 것은 관련 통계가 작성된 2015년 이후 처음입니다.
이들 기업의 수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7% 증가했습니다.
상위 5대 기업의 수출 증가액은 844억 3천만 달러로, 전체 수출 증가분의 84.1%를 차지했습니다.
올해 2분기 상위 5대 기업의 수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 상위 100대 기업의 전체 수출액보다도 221억 달러 이상 많았습니다.
반면 수출 6위부터 10위 기업의 증가율은 5.8%에 그쳐, 최상위 기업으로의 수출 쏠림이 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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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AI 오디오로 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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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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