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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1주년 코르티스 "더 나은 인간, 아티스트 위해 도전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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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코르티스

오늘(18일)로 데뷔 1주년을 맞은 그룹 코르티스가 "더 나은 인간, 더 좋은 아티스트가 되고자 한계를 확장하고 새로운 도전을 하겠다"는 소감을 밝혔습니다.

코르티스는 소속사(빅히트뮤직)를 통해 "다양한 경험을 해 나가며 계속해서 좋은 음악과 예술을 보여드리겠다"며 "앞으로 아레나, 더 나아가 스타디움에서 투어를 열고 더 많은 '코어'(팬덤명)를 만나고 싶다"는 포부도 전했습니다.

지난해 8월 데뷔한 코르티스는 음악, 영상, 안무 등을 공동 창작하는 이른바 '영 크리에이터 크루'로 일찌감치 케이팝 시장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들은 최근 첫 번째 투어 콘서트인 '풋 유어 폰 다운'(PUT YOUR PHONE DOWN)의 북미 일정을 마무리했으며 이달 22∼23일에는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데뷔 1주년 기념 공연을 진행합니다.

멤버 마틴은 1년 전과 비교해 가장 성장한 점으로 무대 역량을 꼽으면서 "첫 투어와 미국 음악 축제 '롤라팔루자 시카고'가 그 계기가 아닐까 싶다. 관객분들 앞에서 공연하고 소통하기 위해 살고 있다는 생각까지 들었다"고 말했습니다.

제임스도 '롤라팔루자 시카고'를 언급하며 "100%의 본능과 100%의 이성이 합쳐진, 처음으로 무대 위에서 저 자신을 온전히 컨트롤할 수 있다고 느꼈던 공연이었다"며 "무대를 할 때는 늘 많이 시도하고 모니터링하고 수정하면서 성장하는 것 같다"고 돌아봤습니다.

지난해, 16세로 데뷔한 2009년생 건호는 "목소리와 키가 조금씩 달라지는 게 영상과 사진 기록으로 남으니 변화가 체감된다"며 "활동하면 할수록 제가 왜 무대에 서는지 그 의미를 계속 되새기게 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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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현은 지금까지 발표한 곡 가운데 가장 애착이 가는 노래로 '레드레드(REDRED)'와 '아사이(ACAI)'를 꼽았습니다.

'레드레드'는 코르티스를 대중에게 더 많이 알릴 수 있게 만들어준 곡이어서, '아사이'는 작업 과정에 가장 많이 참여했고 가장 좋아하는 음식인 '아사이 볼'을 주제로 해서 애착이 간다고 소개했습니다.

주훈은 가장 애착이 가는 곡으로 '영크리에이터크루(YOUNGCREATORCREW)'를 꼽았는데, "팀의 한계와 경계를 또 한 번 넓혀준 곡이라 생각한다. 실험적인 곡임에도 많이 좋아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소감을 밝혔습니다.

코르티스의 미니 2집 '그린그린(GREENGREEN)'은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에 3위로 진입한 뒤 13주 연속 순위권을 유지하고 있으며, 타이틀곡 '레드레드'는 국내외 주요 음원 차트에서 1위를 휩쓸었습니다.

또 코르티스가 지금까지 발표한 총 14개 트랙의 누적 스트리밍 수는 글로벌 오디오.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지난 13일 기준 11억 회를 돌파했습니다.

(사진=빅히트뮤직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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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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