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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신, 청량 로커빌리 '비틀비틀'로 순항…딸 키오프 벨 '스웻'도 차트 점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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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커 심신이 여름을 겨냥한 청량한 신곡 '비틀비틀'로 인기 순항 중이다.

지난달 30일 공개된 '비틀비틀'은 청량한 여름 분위기를 가득 담은 로커빌리 트위스트곡이다. 1960년대 감성이 묻어나는 로커빌리 사운드에 경쾌한 트위스트 리듬을 결합해 지쳐가는 한여름에 활력을 선사한다는 평을 받는다.

이번 곡은 심신만의 시원한 창법이 돋보이는 서머송이다. 앞서 'Come Together'를 발표한 데 곧이어 또 다른 신곡 '비틀비틀'을 공개한 심신의 음악에 대한 식지 않는 열정은 가요계에 귀감이 되고 있다.

심신의 외동딸 벨이 속한 키스 오브 라이프의 역시 심신 못지않은 열정으로 서머송 '스웻'(SWEAT)을 발매해 주요 차트를 점령하고 있다. 팬들은 특유의 매혹적인 보이스와 관능적이면서도 에너제틱한 퍼포먼스가 일품이라는 평을 하고 있다.

심신은 1990년 '그대 슬픔까지 사랑해'로 데뷔해 '오직 하나뿐인 그대', '욕심쟁이' 등을 잇달아 히트시키며 90년대를 풍미한 가수다.

(SBS연예뉴스 강경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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