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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노사, 임단협 막판 협상…오늘 타결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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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365]

SK하이닉스 노사가 오늘(18일) 올해 임금과 단체협약 타결을 위한 막판 협상에 나섭니다.

노사는 광복절 연휴에도 사흘간 마라톤 교섭을 이어가며 주요 쟁점을 집중적으로 논의했습니다.

노조는 일부 법률·실무 검토가 남았지만 주요 안건에서 상당한 의견 접근을 이뤄 교섭의 9부 능선을 넘었다고 밝혔습니다.

노사는 임금 인상과 성과급 지급 방식 등을 놓고 협상을 이어왔습니다.

지난해에는 영업이익의 10%를 재원으로 하는 초과이익분배금의 상한을 폐지하고, 이 체계를 10년간 유지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지급액의 80%는 해당 연도에 현금으로 주고, 나머지 20%는 2년에 걸쳐 나눠 지급하는 방식입니다.

하지만 올해 사측이 성과급의 상당 부분을 자사주로 지급하고 일정 기간 매도를 제한하는 방안을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성과급을 주식으로 받으면 주가에 따라 실제 보상 규모가 달라질 수 있어 구성원들의 반발이 변수로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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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AI 오디오로 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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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연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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