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선 유모차를 끌며 달리는 이른바 '스트롤러 조깅'이 인기라는데요.
운동과 육아라는 두 마리 토끼에 이어 세계기록까지 넘어선 아빠가 등장했습니다.
한 남성이 유모차를 밀며 전력으로 질주합니다.
유모차 안의 아이도 다리를 달랑달랑 함께 호흡을 맞추는데요.
미국 오하이오주에서 열린 이색 대회 현장입니다.
응급실 의사이자 육상 선수인 남성이 자신의 한 살배기 딸을 유모차에 태우고 약 1.6킬로미터를 달렸는데요.
결승선에 도착한 기록은 4분 17초.
기존 세계기록인 4분 26초보다 9초가량 빨랐습니다.
다만 이번 기록은 아직 기네스의 공식 인증을 받진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화면출처 : 인스타그램 @citiusm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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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희경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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