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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따라 연 8∼9% 금리…증시 변동성 커지자 돈 몰린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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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8% 고금리 적금.

증시 변동성이 요즘 커지면서 은행 예금, 또 적금으로 돈이 다시 몰리고 있다고 하네요.

은행들은 최고 연 8~9%대 금리인 적금 상품을 잇따라 출시하고 있습니다.

5대 은행 정기예금 잔액은 7월 말보다 9영업일 만에 14조 원 넘게 늘었습니다.

반대로 증시에 대기하던 돈은 빠르게 줄어들고 있습니다.

고위험 자산 대신 안전 자산으로 돈이 이동하는 '역 머니 무브'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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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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