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올해 2분기 '조직적인 영향력 조작' 조사 과정에서 정치 관련 한국어 유튜브 채널 449개를 폐쇄했습니다.
한국 정부나 정당, 정치인들을 지지하거나 비판한 채널들로, 6·3 지방선거 직전인 5월에만 367개가 차단돼 전체의 81.7%가 집중됐습니다.
구글이 한국어 채널을 대규모로 폐쇄한 건 이례적인데, 구체적인 채널 이름이나 판단 근거는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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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훈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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