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생맥주 세금 감면 제도를 올해까지만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내년부터는 생맥주 값 오를 수도 있다는 소식이네요.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정부는 생맥주 주세 20% 감면 제도를 올해까지만 운영할 예정입니다.
이 제도가 종료되면 내년부터 생맥주에 부과되는 세금이 오르는데요.
500ml 1잔 기준으로 세금이 지금보다 약 127원 늘어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여기에 유통 과정을 거치면 소비자가격은 1잔당 500원 이상 인상될 전망인데요.
이러한 정부의 세제 개편안을 두고 '서민 증세'라는 비판도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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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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