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프로야구 롯데 "그라운드 내 구급차 진입 절차 개선하겠다"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 프로야구 경기장에 진입한 구급차 (자료사진)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응급 상황 발생 시 그라운드에 구급차가 진입하는 절차를 개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롯데 구단은 오늘(15일) "의료진 투입과 동시에 펜스 개방 후 미리 구급차가 진입하도록 교육과 실습으로 펜스 개방과 구급차 진입 시간을 단축할 수 있게 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전날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도중 NC 투수 임지민이 롯데 빅터 레이예스 타구에 얼굴을 직격당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이때 사직구장 외야 쪽 출입문이 곧바로 열리지 않는 듯한 모습이 방송 중계 카메라에 잡혔습니다.

임지민은 잠시 후 스스로 일어나서 구급차에 탑승해 인근 병원으로 이동해 응급 치료를 받았습니다.

검진 결과 임지민은 안면부 아래턱뼈 분쇄골절 및 입안 쪽 열상 소견을 받았고, 다음 주 초 수술대에 오를 예정입니다.

롯데 구단은 "무엇보다 임지민 선수의 빠른 회복과 쾌유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광고
광고 영역

(사진=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편광현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