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국가주석이 5일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국빈만찬 후 샤오미폰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늘(15일) 한국 정부 수립 78주년을 맞아 이재명 대통령에게 축전을 보내 양국 관계 발전을 중시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시 주석은 이날 축전에서 "중국과 한국은 중요한 이웃이자 협력 파트너"라며 "수교 34년 동안 양국은 공동의 노력으로 서로의 성취를 돕고 공동 발전을 실현했으며, 각 분야의 교류와 협력에서 풍성한 성과를 거뒀다"고 강조했습니다.
최근 한중 관계에 대해 시 주석은 "지난해 말과 올해 초 이 대통령과 성공적으로 상호 방문을 했고, 중한(한중) 관계 발전에 전략적 지침을 제공했다"고 평가했습니다.
이어 "중한(한중) 관계 발전을 매우 중시한다"며 "이 대통령과 협력해 양국의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를 올바른 방향으로 발전시켜 양국 국민에게 더 많은 혜택을 가져다주고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발전에 더 큰 공헌을 하기를 바란다"고 역설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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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덕기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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