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이자 일본 패전일인 오늘(15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하지 않고 자민당 총재 자격으로 공물 대금을 봉납했습니다.
다만 고이즈미 신지로 방위상 등 장관 두 명이 일본의 현직 각료로서는 7년 연속으로 패전일에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했습니다.
자민당 간사장, 총무회장 등 핵심 간부들도 야스쿠니를 단체로 찾았는데 현지 언론은 이를 이례적으로 평가했습니다.
야스쿠니 신사는 제2차 세계대전 A급 전범이 합사된 곳으로 일본 군국주의의 상징으로 여겨집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유덕기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