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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단속에 폭주족 잠잠…부산서 의심 차량 10여 대 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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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기장군에서 폭주 의심 차량 해산 조치하는 경찰

부산경찰청이 광복절을 맞아 어젯밤(14잃)부터 오늘 오전까지 이륜차 등의 폭주 예방을 위해 부산 시내에서 단속을 벌인 결과 폭주 행위는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부산경찰청은 교통 외근, 경찰관 기동대 등 150여 명을 투입해 3개 권역으로 나눠 폭주 행위 단속을 벌였습니다.

경찰은 어젯밤 9시 55분쯤 기장군에서 폭주 행위가 예상된다는 첩보를 입수해 집결 예상지 등에 경찰력을 미리 배치하고 의심 차량 10여 대에 대해 해산 조치했습니다.

폭주 단속과 병행한 음주운전 단속에서 2건을 적발했고, 이륜차 안전모 미착용 등 24건에 대해선 통고 처분했습니다.

(사진=부산경찰청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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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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