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5일, 달 뒤편에서 작지만 '큰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스페이스X의 팰컨9 잔해가 1년 가까이 우주를 떠돌다가 달의 특정 지점에 충돌한 겁니다.
혹시 아 '우주 쓰레기'가 달 표면에 충돌할 때 지구에는 문제가 없는지 궁금하실 텐데, 미 항공우주국 나사(NASA)는 "일부러 충돌시킨 건 아니지만 기술적으로 안전한 방식이고 지구에 미치는 영향도 없다"고 밝혔습니다.
그럼에도 '우주 쓰레기'에 대한 우려, 공포는 점점 현실이 되고 있습니다.
이들이 맹렬한 속도로 우주를 떠돌다, 위성과 충돌하거나 아니면 지구에 떨어질 때 후폭풍은 아무도 예측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번 <머그딥>에서는 우주 쓰레기의 실체와 위험성, 대책 등을 집중 다뤘습니다.
(취재·구성 : 소환욱 / 편집 : 김인선 / 디자인 : 채지우 / 제작 : 지식콘텐츠IP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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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환욱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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