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덕 장사해수욕장에서 발견된 푸른바다거북 사체
경북 영덕 해안에서 국제적 멸종위기종인 푸른바다거북의 사체가 발견됐습니다.
오늘(14일) 울진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 43분 영덕군 남정면 장사해수욕장에서 야생보호센터 직원이 푸른바다거북 사체를 발견했다고 해경에 신고했습니다.
바다거북은 길이 120cm인 암컷으로 나타났습니다.
외관상 불법 포획 흔적은 없었다고 해경 관계자는 전했습니다.
해경은 한국해양기술원에 사체를 넘겼습니다.
푸른바다거북은 국제자연보전연맹의 멸종위기종, 해양수산부의 해양보호생물로 지정됐습니다.
(사진=울진해양경찰서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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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규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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