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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드라마 '아버지의 집밥', 9월 극장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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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익 감독이 연출한 숏드라마 '아버지의 집밥'이 다음 달 극장에서 상영됩니다.

감독은 세로형 프레임 안에서 캐릭터의 깊은 구석을 관찰할 수 있을 거라고 말했습니다.

[요리를 못하게 되는 병이죠. 그럼 이제 다신 당신 밥을 못 먹잖아.]

다음 달 9일 공개되는 '아버지의 집밥'은 40년 동안 삼시 세끼 집밥만 찾던 아버지가 갑자기 요리를 못하게 된 어머니 대신 처음으로 부엌에 들어서며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평생 받아보기만 했던 한 끼를 직접 차리게 된 아버지의 요리 도전기를 유쾌하게 풀어냈는데요.

이준익 감독의 첫 숏드라마 연출작으로 배우 정진영, 이정은, 변요한 씨 등이 출연했습니다.

짧은 분량과 세로형 화면으로 만들어진 모바일 콘텐츠가 극장에서 먼저 공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인데요.

이 감독은 세로형 프레임 안에서 "캐릭터의 깊은 구석까지 선명하게 관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화면출처 : 레진스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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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희경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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