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어뢰가 굿즈로.
일본 도쿄의 야스쿠니 신사가 태평양 전쟁 당시에 사용된 인간 어뢰를 형성화한 기념품을 판매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신사 측은 태평양 전쟁 당시에 일본군이 사용한 자살 특공 어뢰죠, '가이텐'을 본뜬 핀뱃지를 약 6,000원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가이텐은 전쟁 당시 일본 해군이 적 함대를 격침하기 위해서 사람을 탑승시켜서 목표물에 직접 충돌하도록 제작한 자폭 수중 병기입니다.
가이텐 외에도 1945년 오키나와를 향하던 중 미군 공격으로 침몰한 전함 야마토 육군의 대표적인 전투기 하야부사 등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인명 살상에 동원된 각종 군용 장비들을 굿즈라는 이름으로 무분별하게 판매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화면출처 : 야스쿠니 신사 홈페이지, 기사출처 :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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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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