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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현의 정치쇼

[정치쇼] 박선원 "여당 위기, 당 지도부 무능 때문…김민석 대표-최민희 수석 투샷? 국민들이 좋아하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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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 정부 '2년 차 증후군'…집권 여당 역할 가장 중요
- 여당의 위기? 당 지도부 내부 무능과 분열에서 나와
- 왜 박선원? 경험·능력·대통령과의 호흡 모두 갖춘 후보
- 최민희, 김민석 깨기로 정청래표 배당 받으려 해
- 김민석-최민희 투샷 안 돼…들이받고 어깃장만 놓아
- 최민희, '축의금 논란'으로 2030 다 떠나게 만든 사람
- 최민희, 언론 취재 방어? 아무나 두들겨 패…'카틀막' 말까지
- '박선원·서미화·김용' 지도부 돼야…당원 판단해 주실 것
- 정청래, 자기가 한 말도 혼돈…TV 토론 제일 못 해
- 전대 후 원팀 노력 하면 통합 가능…분당은 절대 없어

■ 방송 : SBS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MHz 7:00 ~ 9:00)
■ 일자 : 2026년 8월 13일 (목)
■ 진행 : 김태현 변호사
■ 출연 : 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

▷김태현 : 어제에 이어 오늘도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출마 후보자 인터뷰를 준비했습니다. 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와 전화로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의원님, 안녕하세요.

▶박선원 : 안녕하십니까. 기호 7번 박선원입니다.

▷김태현 : 의원님, 슬로건이 '위기에 강한 박선원' 이거예요.

▶박선원 : 네.

▷김태현 : 그러면 이게 기본적으로 지금 여당이 위기라는 건데요. 지금 집권 1년밖에 안 됐잖아요, 여당 된 지. 그런데 지금 민주당이 왜 이거를 위기라고 보시는 거예요?

▶박선원 : 지난 내란시기에 누구보다도 먼저 그 내란을 감지하고 극복해온 능력을 보여준 기호 7번 박선원입니다. 대한민국은 우리가 5년 단임제잖아요. 5년 단임제를 하다 보면 대개 2년차 증후군이 나타납니다. 2년차 증후군. 그러니까 1년 동안 열심히 했는데 2년부터 의외의 변수가 등장을 해서 정책이 흔들린다든지, 아니면 정책동력이 떨어지는 현상이 나타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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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현 : 그럴 수 있지요.

▶박선원 : 이럴 때 제일 중요한 것이 바로 집권당의 역할입니다. 그런데 과연 지금 집권여당이 있는가라는 문제가 제기될 정도 아닙니까. 집권야당이었지 집권여당이 없었다. 지금 위기는 어디서 오느냐, 당 지도부의 무능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집권당의 무능, 그리고 오히려 정부와 대통령을 뒷받침하려 하지 않고 당정일치보다는 어깃장을 내고 자기정치를 하는 그러한 집권 지도부 내부에서의 무능과 분열로 촉발된 위기다.

▷김태현 : 네.

▶박선원 : 그래서 정책과 대통령의 정부의 성과를 끌고 가지 못하고, 보통 나타나는 일련의 성과가 오히려 새로운 도전을 만들어내는 현상을 2년차 증후군이라 그러는데요. 이러한 2년차 증후군 현상에 능동적으로 책임 있게, 순발력 있게 대응하지 못하는 데서 위기가 나타나고 있다고 봅니다. 야당을 소리꾼이라고 하고요. 여당을 농사꾼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농사를 책임지고 지어서 국민을 제대로 뒷바라지하고 봉사하려는 마음이 아예 없는 것, 집권당으로서의 책임의식 자체가 없는 것이 우리 위기의 출발이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김태현 : 결국 여당이 여당으로서 대통령 잘 뒷받침하지 못하고 야당처럼 행동하니까 위기가 왔다 이런 말씀이신 것 같은데요.

▶박선원 : 그렇습니다.

▷김태현 : 그러면 나 박선원이 최고위원이 되면 이 위기를 왜 극복할 수 있다고 보시는 거예요?

▶박선원 : 네. 저는 노무현 정부 5년 청와대에서 근무를 했었고, 문재인 정부에서도 차관급으로 4년 이상 근무를 했습니다. 지금 8명의 최고위원 중에서 국정에 실제로 운영하고 참여해 본 사람으로서는 박선원이 유일합니다. 경험과 능력이 검증된 기호 7번 박선원이 위기극복의 적임자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위기는 먼저 어디서 어느 정도 수준으로 위기가 다가오고 있는가를 감지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고, 그다음에 그 위기를 오히려 기회로 전환시킬 수 있는 대안제시 능력과 순발력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지금 굳이 보지 않아도 청와대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각 부처 장관이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지, 지금쯤 어떤 내용의 대안이 준비되고 있을 것인지를 다 그림으로 눈으로 안 봐도 알 수 있을 정도의 경험이 있어야 되고요. 그다음에 대통령이 느끼는 절박감과 정책속도를 낼 수 있게 뒷받침할 수 있는, 호흡을 같이 할 수 있는 절실함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경험, 능력, 대통령과 호흡을 같이 하면서 재도약을 하자, 나하고 속도를 좀 맞춰달라라고 하는 대통령의 호소에 응답할 수 있는 절실함. 이러한 역량을 제가 갖추고 있다고 감히 자부합니다.

▷김태현 : 의원님은 지금까지 보면 당선은 안정권이세요.

▶박선원 : 그렇지 않습니다. 순식간에 흐트러질 수 있는 게 전당대회라고 보고, 한 발 한 발 주의하고 조심하고 있습니다.

▷김태현 : 어쨌든 지금 누적득표율 2위이시거든요. 내친김에 내가 최민희 후보를 잡아서 수석최고위원이 돼 보겠다 이런 계획도 있으시지요?

▶박선원 : 방금 바로 최민희 후보를 말씀하셨으니까 제가 대답을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지금 최민희 후보는 지난 합동연설회에서 정말 긍정적인 이야기를 하지 않습니다. 계속해서 김민석 후보를 비난하는 데만 초점을 둡니다. 왜 그런가, 이 정청래 후보가 받은 표를 누가 많이 배당받아야 되느냐. 최민희, 한민수, 이성윤 세 후보가 정청래 후보가 받은 표를 많이 배당을 받아야 자기가 앞설 수 있다 그래서 김민석 얘기만 하고 있어요. 아무런 정책적인 대안을 제시하지 않고 있습니다.

▷김태현 : 네.

▶박선원 : 그런데 만약에 이분이 수석최고위원이 되면 김민석 당대표가 새로운 정책과 우리 당이 오늘 해야 될 일, 내일 해야 될 일이 무엇이다라고 발표를 하는데 바로 들이받아버리고 어깃장 내버리면 도대체 이게 집권여당의 모습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절대 아니지요. 그래서 존경하는 당원동지들께서 한 표 한 표 모아서 누적 2위를 만들어주셨는데요. 정말 호흡을 맞추고 일 잘하는 지도부가 될 수 있도록 조금만 더 도와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김태현 : 그러니까 김민석 당대표, 최민희 수석최고위원 이 투샷은 안 된다는 말씀이시잖아요.

▶박선원 : 안 되지요. 국민들이 그거 좋아하겠습니까? 그 전설의 과방위원장이 뭡니까. 그 축의금 받아서 우리 당에서 2030들이 다 떠나게 하신 분이 어떻게 투샷에 나오시면 되겠습니까.

▷김태현 : 그러면 역전하시기 위한 어떤 막판전략이 있으세요?

▶박선원 : 전략은 한 표 한 표가 부족하다고 이렇게 성심성의껏 호소하는 것뿐입니다. 지금 전남·광주에서 한 38% 온라인투표율이고요. 전국에서도,

▷김태현 : 호남의 아들.

▶박선원 : 네. 전북에서 35.22%인데 아주 부족합니다. 호남의 아들 박선원 힘을 모아 도와주십시오. 경기도에서도, 서울에서도 많이 좀 도와주십시오. 정말 부탁드립니다. 우리 당이 새로운 면모를 갖춰야 되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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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현 : 최민희 후보 얘기가 나온 김에요. 최근에 최민희 후보 측이 오마이TV 취재를 방해한 거, 그러니까 카메라 촬영하는 거를 종이로 막았잖아요. 그거를 두고 논란이 일고 있는데요. 최민희 후보 측에서는 최민희 후보가 아니라 보좌진을 찍어서 막은 거다. 그러면서 이게 취재방해가 아니라 자기방어이고, 오마이뉴스가 김민석 후보 홍보방송이라는 말이 나온다.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손 떼라 이렇게 얘기하고 있거든요. 이 사안은 어떻게 보세요?

▶박선원 : 그야말로 아무나 두들겨패는 그런 방식인데요. 사실은 공개적인 장소에서 카메라를 틀어막았다 해서 '카틀막'이라고 하는 새로운 말을 만들어냈는데요. 이게 과연 언론의 자유와 취재활동의 권리를 보장해야 한다는, 과방위원장이었다고 하는 그분이 하실 일인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이건 거의 엽기적이고 비정상적인 행동인 것입니다. 어떻게 취재하러 왔는데 그 취재하러온 기자와 카메라를 감시하는, 자신들의 보좌관을 둬서 감시하는 카메라를 틀고, 막상 또 오마이뉴스에서 자신을 찍으려고 하니까 손으로 막아버리고요. 이것이 어떻게 언론의 자유를 지켜왔다고 하는 최민희 후보의 최대업적과 자신의 정체성에 맞는 행위입니까? 그렇지 않지요.

▷김태현 : 네.

▶박선원 : 뭐든지 김민석 탓을 해서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정청래 후보에게 모인 표를 그 내부에서, 세 사람 팀정청래 내부에서 더 많이 배당받기 위한 수단으로 걸핏하면 김민석 김민석 이렇게 말하고, 비판하고, 악용을 하고 있잖아요. 그렇게 되면 안 되지요. 사고는 본인이 쳐놓고 어디다 대고 패대기질 하는 겁니까. 좀 안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김태현 : 이거 오마이뉴스 측에서 지금 반발이 심하잖아요. 공개사과하라고 얘기하고 있고요. 이게 혹시 전당대회 끝난 이후에 이거 뭔가 당 차원의 조사가 좀 이루어져야 된다고 보세요?

▶박선원 : 조사까지는 아니지만 상황을 진정시키고, 오마이뉴스를 비롯해서 모든 인터넷 미디어매체, 진보매체가 언제든지 우리 민주당을 취재할 수 있는 권리와 자유로운 접근권을 보장하는 그러한 우리 자체의 개혁과 행태의 변화는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김태현 : 지금 최고위원 5명이잖아요. 결국 그러면 이른바 팀정청래라고 불리는 3명이 모두 5명 당선권 안에 들어가느냐, 아니면 친명계 후보가 3명이 되느냐 이게 결국 관심인데요, 5등 누가 할 거라는 거를 가지고요. 의원님은 어떻게 전망하세요? 5등이 지금 문제잖아요.

▶박선원 : 저는 경기·서울권이 남아 있기 때문에 5등에 우리 김용 후보님이 안정권으로 들어올 수 있다고 봅니다. 사람들이 생각을 합니다. 정청래 후보와 팀정청래라고 불리는 세 분의 후보로 당 지도부가 구성되는 게 맞는지, 아니면 김민석 후보, 그다음에 국정의 경험이 있고, 내란을 예측하고 막은 박선원, 그리고 우리 약자의 상징이면서 인권의 대변인이 될 수 있는 서미화, 그리고 평당원을 대변할 수 있는 김용 이 그림이 훨씬 나은지는 당원동지들께서 보면 바로 판단하실 수 있습니다. 그래서 꼭 우리 친명계의 후보들을 밀어주시기 바랍니다.

▷김태현 : 어제 SBS에서 당대표 후보자 마지막 토론회가 있었는데요. 점수를 가장 많이 딴 후보, 그리고 반대로 점수를 많이 잃은 후보는 누구라고 생각을 하시는지요.

▶박선원 : 점수를 많이 딴 후보는 역시 김민석 후보이지요. 정책능력과 차분함, 그리고 용의주도하게 어떤 사태와 상황을 보는 능력을 보여줬고요. 그다음에 역시 해박하고 우리 당의 새로운 중심으로 떠오르고 계시고, 또 당의 넉넉한 어떤 품격을 보여준 송영길 후보가 잘했다고 생각을 합니다.

▷김태현 : 네.

▶박선원 : 정청래 후보는 본인이 하신 말씀까지도 혼돈하시잖아요. 당정청 협의가 있어서 지방선거가 진 게 아니다라고 발표를 했다는데요. 당정청에서 정은 빠졌다면서요, 정부는. 총리는 모르고 당청 둘만 했다는 거 아니에요. 그런데 당청 둘이 그런 발표를 하기로 했는지도 사실은 확인되지 않고 있잖아요. 그런 점에서 봤을 때 정청래 후보가 제일 못했다고 봅니다.

▷김태현 : 혹시 어제 토론회에서 개인적으로 좀 인상 깊게 지켜보신 대목이 있을까요?

▶박선원 : 서로 막판에는 화해, 화합하는 분위기가 연출되려고 했었는데요. 그것이 앞으로는 진짜로 우리 당이 화합하고, 통합하고, 단결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조금 더 진솔하게, 우리 거의 경선 막바지이지 않습니까. 그래서 지금부터는 정책경쟁하고, 서로 비판하지 않는 단결하는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김태현 : 지금 대통령 지지율이 하락세인데요. 그 지지율이 빠진 원인분석을 놓고 세 후보 간 의견이 달라요. 잘 아시겠지만 김민석-송영길 두 후보는 최근의 정책이슈 때문에 중도층이 빠져서 그런다는 이 얘기인 거고요. 그다음에 정청래 후보는 코어가 빠졌다. 내가 당대표가 되면 코어가 돌아오니까 바로 그냥 10%포인트 정도 올라간다 이렇게 얘기하거든요. 보시기에 어느 분석이 맞는 분석입니까?

▶박선원 : 사실은 좀 크게 봐야지요. 대통령께서 저렇게 열심히 일을 하심에도 불구하고 대통령님의 지지율이 빠진다라고 하는 것은 정책의 성과를 국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전달해야 하는 우리 당이 제대로 못했기 때문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코어냐 뭐 중도층이냐의 문제가 아니고, 더 크게 좀 봤으면 좋겠어요. 당정일치로 과연 우리가 대통령이 대한민국을 도약시키자라고 하는 저 희망과 미래비전에 충실하고 있느냐, 하고 있지 않느냐에 따라서 대통령이 힘을 받느냐, 안 받느냐라고 하는 거거든요. 집권당이 제대로 뒷받침하면 대통령이 정치적인 힘을 받기 때문에 대통령의 지지율이 올라갑니다. 그래서 대통령을 뒷받침하는 데 집중하자. 앞으로의 모든 토론이나 논쟁도 그쪽으로 모아졌으면 좋겠습니다.

▷김태현 : 후보님 말씀을 쭉 들어보면 당원들이 대통령을 뒷받침해야 되니까 당연히 김민석, 친명계가 지도부를 구성해야 된다 이런 말씀이시고요. 정청래 후보는 지난 당대표 시절에도 거의 집권야당처럼 행동해서 대통령에 도움이 되지 않았다 이 말씀이시잖아요.

▶박선원 : 그렇습니다.

▷김태현 : 그런데 아직까지 정창래 후보 지지율이 그래도 득표율이 꽤 나오거든요.

▶박선원 :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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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현 : 그건 어떻게 해석해야 돼요? 굉장히 많은 수의 당원이 정청래 후보를 지지하고 있다는 건데요.

▶박선원 : 그러니까요. 작년에 경선을 했을 때 정청래 후보가 압도적인 다수를 확보를 했지 않습니까. 65 대 35로 이겼으니까 거의 두 배로 이겼지 않습니까, 정청래 후보님이요.

▷김태현 : 네.

▶박선원 : 그러니까 거기서 이탈하는 표가 생겨야 되는데요. 이탈해서 새롭게 민주당이 일하는 모습을 갖춰야 된다라고 하는 점에서 상당 부분 이탈을 했지만, 65 대 35였으니까 거기서 30이 그대로 와도 여전히 35가 남아 있잖아요. 그런 형국이라고 저는 보고요. 그래서 지금 정청래 후보가 그래서 자기정치라고 하는 말을 듣는 거예요. 대통령선거 기간 중에도 호남에 가서 그냥 한 달 살이를 했잖아요. 그때 서울에서 지지가 덜 나왔지 않습니까. 서울에서 뛰라고 했는데 호남에 갔었던 거예요. 그런 상황이었기 때문에 지금은 정청래 후보님의 지지의 기반이 조직을 중심으로 해서 탄탄하게 존재한다라고 하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인 것 같습니다.

▷김태현 : 마지막으로 지금 전당대회가 그냥 너무 과열되고 있는데요. 끝난 다음에 진짜 원팀이 가능해요?

▶박선원 : 저는 두 가지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목적의식적으로 우리가 노력을 해야 됩니다. 그러니까 전당대회가 끝남과 동시에 대표 후보님들, 그리고 당락을 떠나서 최고위원 후보자가 다 모여서 이제 우리는 하나다. 그 어떠한 내부갈등도 없고, 통합과 결집과 대통령의 정책 뒷받침에 혼신의 힘을 다한다라고 하는 원팀선언이라고 하는 목적의식적인 노력이 필요합니다.

▷김태현 : 네.

▶박선원 : 이러한 목적의식적인 노력을 통해서 이번 전당대회가 약간의 분열의 모습을 보였지만, 결국 크게 봐서 용광로 전당대회였다라고 하는 평가를 받기 노력을 해야 되고요.

▷김태현 : 네.

▶박선원 : 두 번째는 일에 집중하면 됩니다. 더 이상 우리끼리 싸울 시간이 없습니다. 정부여당이 열심히 일하는 모습을 보여서 국민들에게 신뢰를 회복하고, 이제 나라가 제대로 돌아가는구나. 전당대회 끝나니까 많이 달라졌다라고 하는 느낌과 확신을 국민들께 보여드려야 되지 않겠습니까. 모든 분들이 그걸 원하십니다. 그래서 일하는 모습, 일을 하면 그 싸울 틈이 도대체 어디 있습니까. 그래서 목적의식적으로 단결하자, 하나가 되자라고 하는 노력과 함께요. 두 번째 일함으로써 자연스럽게 하나가 되는 그 두 가지 길을 동시에 취해야 된다고 봅니다.

▷김태현 : 일부에서 얘기하는 분당 이런 건 절대 없다 이런 말씀이신 거지요?

▶박선원 : 없지요. 그런 것은 없습니다. 화가 나고 하니까 그런 말이 나올 수도 있지만, 분당해서 되겠습니까. 그런 일은 없습니다.

▷김태현 : 알겠습니다. 여기까지 하도록 할게요.

▶박선원 : 고맙습니다. 좋은 아침입니다.

▷김태현 :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인 박선원 의원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선원 : 감사합니다. 기호 7번입니다.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SBS 라디오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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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SBS 김태현의 정치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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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성 PD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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