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 지방 가뭄이 심각해지면서 소방청이 전국의 소방력을 동원해서 경남 지역에 농업용수와 생활에 필요한 물을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소방청은 어젯밤(11일) 국가 소방 동원령을 발령하고 오늘부터 내일까지 이틀 동안 전국의 물탱크차 200대와 소방 인력 400명을 경남 지역에 보내 급수 지원 활동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가뭄으로 국가 소방 동원령이 선포된 것은 지난해 8월 강릉 가뭄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최재영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