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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리포트] "20번째 우승 나선다"…상하이 국제기능올림픽 출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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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9월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국제기능올림픽대회를 위한 결단식이 열렸습니다.

2년마다 열리는 기능올림픽은 화훼와 제빵 등 역사가 오랜 기술부터 항공 정비나 사이버보안 같은 첨단 기술까지 다룹니다.

이번 대회에는 소프트웨어 테스팅과 치과 보철 종목이 새로 도입됐습니다.

우리나라는 총 64개 직종 가운데, 50개 직종에서 56명의 선수가 출전합니다.

[이병훈/국제기능올림픽대회 선수단장(산업인력공단 이사장) : 전 세계에 열풍을 일으키는 K-컬처처럼 K-기술도 세계 으뜸, 최 고임을 여러분의 손으로 확실히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국가대표 선수들은 수개월 동안 합숙 훈련을 하며 아침부터 밤늦게 까지 기술을 갈고닦아 왔습니다.

[송현준/공업전자기기 직종 국가대표 (삼성전기 소속) : 매번 나 자신을 이긴다고 생각하고 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2026 년 상하이 국제기능경기대회, 이번에는 금메달 꼭 따겠습니다.]

한국은 1967년에 처음 국제기능올림픽에 참가해 지금까지 19차례 종합 1위라는 성적을 거뒀습니다.

지난 2024년 리옹 기능올림픽에서는 금메달 12개, 은메달 14개, 동메달 9개로 중국에 이어 종합 2위를 기록했습니다.

국제기능올림픽대회 한국위원회 측은 정기평가전 결과 참가하는 50개 직종 중 32개가 메달권 입상이 유력하고, 특히 11개 직종은 금메달이 유력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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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20번째 종합 1위를 차지하기 위해서는 가장 강력한 경쟁자인 중국을 꺾어야 하는데, 이번 개최지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다는 점은 넘어야 할 산입니다.

이번 상하이 국제기능올림픽은 9월 22일부터 27일까지 개최됩니다.

(취재 : 전형우, 제작 :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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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우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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