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와 코스닥지수 종가가 표시되고 있다.
반도체 투자 심리가 회복되며 코스피가 소폭 상승 마감했습니다.
코스피는 전장보다 0.73% 오른 6,345.53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오늘(11일) 발표된 수출 지표가 반도체 투자 심리를 자극한 영향이 컸습니다.
관세청에 따르면 이달 들어 10일까지 수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5% 이상 증가하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이 가운데 반도체 수출은 100억 달러로 155.4% 급증했습니다.
오늘 유가증권시장에서도 삼성전자가 지수를 끌어올렸습니다.
삼성전자는 전장보다 4% 넘게 급등한 23만 9천500원에 장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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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도 전장보다 0.35% 오른 142만 5천 원에 마감했습니다.
코스닥도 전장보다 0.39% 오른 857.84로 장을 마치며,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2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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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란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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