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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시의 에버랜드 사내 식당에서 식중독 의심 신고가 발생해 보건당국이 역학 조사에 나섰습니다.
용인시보건소는 에버랜드 사내 식당에서 식사를 한 직원 40여 명이 복통 등 식중독 의심 증상을 보인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서 역학 조사를 벌였습니다.
현재까지 유증상자는 45명으로, 보건당국은 조리 과정에 어떤 문제가 있었는지 살펴보고 있습니다.
에버랜드는 그제(9일) 직원들의 배탈 사실을 보건소와 지자체에 신고했으며,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에버랜드 공식 사이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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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희원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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