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3월 정부세종청사 국토교통부 공항운영과 압수수색하는 경찰 여객기 참사 특별수사단
12·29 여객기 참사 특별수사단이 오늘(11일) 오전부터 한국공항공사와 국토교통부, 부산지방항공청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여객기 참사 특별수사단은 지난 2024년 12월 29일 무안국제공항 활주로에서 비상 착륙을 시도하던 중 로컬라이저와 충돌해 탑승객 181명 중 179명이 숨지고 2명이 부상한 사고와 관련해 오늘 오전 9시부터 한국공항공사 등에 수사관들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수단 관계자는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로 수사 중인 사안과 관련해 필요한 자료를 추가 확보하기 위해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여객기 참사와 관련해 업무상 과실치사상 등 혐의로 45명을 입건하고 중대시민재해 혐의 적용 가능 여부를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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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희원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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