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포항 경기장 천장에서 콘크리트 구조물이 떨어지는 일이 벌어지면서 프로축구연맹이 전 구단을 대상으로 긴급 안전 점검에 나섰습니다.
지난 토요일, 포항과 울산의 경기 중 원정팬 응원석 테이블 위로 콘크리트 조각이 떨어지는 일이 벌어졌는데요.
다행히 큰 사고는 피했지만 프로축구연맹은 오늘(10일) 경위 파악과 더불어 K리그 모든 구단에 긴급 안전 점검을 요청했습니다.
1990년 준공된 스틸야드를 홈구장으로 쓰고 있는 포항 구단은 "오는 19일 홈경기 전까지 보수·보강 작업을 마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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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찬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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