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VC 공로상을 받은 김연경
'배구 여제' 김연경이 아시아배구연맹(AVC) 초대 공로상을 받았습니다.
김연경은 9일(현지시간) 태국 방콕에서 열린 제1회 AVC 갈라 어워즈에서 공로상 트로피를 받았습니다.
AVC는 김연경이 선수 생활하는 동안 이룩한 눈부신 업적과 아시아 배구 발전에 헌신한 공로를 높이 평가해 이 상을 수여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연경은 "변함없는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신 팬들에게 감사하다"며 "다음 세대 후배 선수를 위해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연경은 현역 은퇴 이후에도 KYK파운데이션 이사장, 흥국생명 어드바이저, 미국 여자프로배구리그(LOVB) 샌프란시스코 공동 구단주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갑니다.
(사진=라이언앳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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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민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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