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40도에 육박하던 극한의 더위가 한풀 꺾였습니다. 하지만 폭염이 끝난 건 아닌데요. 이번 주 날씨 어떻게 될지 기상센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안수진 캐스터입니다.
<기상캐스터>
극한의 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하게까지 느껴지죠.
우리나라 상공에 위치해 있던 고온 건조한 공기가 일시적으로 물러갔기 때문인데요.
그렇다고 폭염이 끝난 건 아닙니다.
폭염 특보가 많이 해제되기는 했지만, 여전히 서쪽과 그리고 영남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 폭염주의보와 폭염 경보가 내려져 있는 곳 있습니다.
오늘 서울의 낮 체감 온도 33도, 전주 35도까지 오르겠고요.
동풍의 영향을 받는 동해안 지역은 양양의 낮 기온 28도에 머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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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간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체감 온도 33도 이상의 무더위가 나타나겠습니다.
건강 관리 잘 해주셔야겠습니다.
한편 중국으로 향한 태풍 돌핀의 영향으로 제주 지역에 바람이 강하게 불어 들겠고요.
해상으로는 물결이 높게 일겠습니다.
항해나 조업하시는 선박들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당분간 해안가를 중심으로 너울성 파도가 강하게 밀려들겠습니다.
물놀이 가시는 분들 안전사고 유의해 주셔야겠습니다.
주 중후반으로 가면서 동해안 지역에는 비가 오는 날이 잦겠습니다.
(안수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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