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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만나면' 유재석, 유연석 'SBS 특별상' 소식에 "이건 채찍질 상" 시작부터 깐족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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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대표 힐링 예능 '틈만나면,'이 4개월 만에 새 시즌으로 돌아오는 가운데, 유재석X유연석이 변함없는 환상의 티키타카를 선보인다.

오는 11일 화요일 밤 9시 첫 방송되는 '틈만나면,'에서는 '투유 MC' 유재석과 유연석이 시즌5의 경쾌한 신호탄을 쏘아 올린다.

'틈만나면,'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다. 지난 시즌4 방송 당시 전 회차 2049 시청률 동시간대 1위, 15주 연속 화요 예능 전체 1위를 차지하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시즌5 첫 방송을 앞두고 다시 만난 유재석은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틈만나면,'을 봐주셔서 다시 돌아왔습니다"라며 시청자들을 향한 반가운 인사를 전했다.

근황 토크 중 유연석의 'SBS 특별상' 수상 소식이 전해지자, 유재석의 깐족 본능이 시동을 걸었다. 유연석이 "격려 차원에서 주신 것 같다. SBS에 감사하다"며 소감을 전하자, 유재석은 "이건 채찍질 상이다. 격려와 채찍이 같이 섞여 있는 것"이라며 곧바로 태클을 걸어 주변을 폭소케 했다.

이어 두 사람은 새 시즌을 기념해 즉석 길거리 무대인사 상황극을 감행했다. 유재석은 "우리도 시청자분들을 찾아뵙고 인사드려야 한다"며 작은 단상 위에 올라섰고, 유연석도 자연스럽게 합세해 가상의 관객들에게 손을 흔들며 인사를 건네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시작부터 찰떡 호흡을 자랑한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배우 황정민, 정호연이 첫 틈친구로 출격하는 SBS '틈만나면,' 시즌5 첫 회는 오는 11일 화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BS연예뉴스 강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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