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365]
극한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판잣집이나 숙박업소에서 생활하는 주거 취약 가구가 55만 가구에 달했습니다.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기준 주택이 아닌 곳에 사는 가구는 54만 5천 가구로, 전체 가구의 2.3%였습니다.
공사장 임시막사와 상가 등 기타 거처가 47만 8천 가구로 가장 많았고, 숙박업소는 5만 8천 가구였습니다.
주거 취약 가구는 5년 전보다 11.2% 증가했습니다.
지역별로는 경기가 14만 8천 가구, 서울이 13만 1천 가구로 가장 많았습니다.
2024년 주택 보급률은 103%지만 주택이 아닌 곳에서 생활하는 가구는 계속 늘고 있습니다.
*이 기사는 AI 오디오로 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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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연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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