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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환, 밀워키 이적과 동시에 번트 안타로 빅리그 복귀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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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지환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뉴욕 메츠 산하 마이너리그 트리플A팀에서 지난 5일 방출당한 배지환이 밀워키 브루어스 이적과 동시에 빅리그에 복귀했습니다.

배지환은 오늘(10일)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패밀리필드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와 경기에 밀워키 유니폼을 입고 출전했습니다.

밀워키 구단은 오늘 마이너리그 계약한 배지환을 26인 로스터에 올렸다고 발표했습니다.

배지환은 3대 3으로 맞선 7회초 2루 대수비로 투입된 뒤 7회말 원아웃 상황에서 맞은 첫 타석에서 재치 있는 1루수 앞 번트 안타로 출루했습니다.

지난해까지 피츠버그 파이리츠에서 4년 연속 빅리그를 누볐던 배지환이 올해 메이저리그 첫 출전에서 친 안타입니다.

배지환은 9회말 노아웃 1루에서도 안전한 보내기 번트로 임무를 완수했는데, 후속타는 터지지 않았습니다.

밀워키는 연장 10회말에 결승점을 내 4대 3으로 승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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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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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원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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