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가 지난 금요일과 토요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4번째 월드투어의 막을 올렸습니다.
멤버들이 고척돔 무대에 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인데요.
이틀 동안 3만 5천 명의 팬들과 만나, 지난 5월 발매한 노래 '레모네이드'를 시작으로 새 솔로곡까지 27곡을 불렀습니다.
멤버 윈터는 "고척돔 객석을 팬들로 꽉 채울 수 있을 거라고 상상하지 못했다"라며 감격했고, 카리나는 "이번 공연은 잊을 수 없는 추억"이라며 "항상 에스파를 선택해 줘 감사하다"라고 인사했습니다.
(화면출처 : 에스파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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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희경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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