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피치랜드 남쪽의 폐쇄된 97번 고속도로 구간에서 긴급 구조대원들이 차량 운전자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캐나다 서부 브리티시컬럼비아주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산불이 번지면서 주민 2만여 명에게 대피령이 내려졌습니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는 주 전역에서 100건 이상의 산불이 발생했고 그중 절반 정도는 통제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비상사태를 선포했습니다.
고온과 강풍으로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지금까지 50km²이상이 불에 탄 것으로 집계됐고 주택 피해도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진=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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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태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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