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지난 8일 창립 80주년을 맞은 국립교향악단 단원들을 만나 기념사진을 찍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9일 보도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어제(8일) 창립 80주년을 맞이한 북한 '국립교향악단'의 단원들과 기념사진을 찍었습니다.
평양 모란봉극장 중앙홀에서 창작가, 예술인 등 단원들을 만나 격려한 김 위원장은 "국립교향악단과 같은 훌륭한 역사와 전통이 있고 높은 창조실력을 갖춘 예술집단을 가지고 있는 것은 우리 당과 국가, 인민의 크나큰 자랑"이라고 말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오늘(9일) 전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교향악단에 "국가부흥의 위력한 추동력으로 되는 음악예술을 발전시키는 데서 권위있는 국립교향악단은 마땅히 견인기적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당부하고, 악단이 그 지위와 명성을 이어가는 데에 지침이 될 '가르침'을 줬다고 통신은 보도했습니다.
(사진=평양 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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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영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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