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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영상] 욕실에서 화상 회의를? "자리 옮기자" 했더니 시의원 보인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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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의 한 시의원이 화장실로 보이는 공간에서 화상회의에 참석하면서 집안 빨래와 샤워실 인물까지 화면에 잡히는 해프닝이 벌어졌습니다.

뉴질랜드 더니든시의 초선 시의원 조 갤러는 지난 3일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을 통해 회의에 참석했습니다. 당시 그의 화면에는 속옷을 비롯한 빨랫감이 그대로 비쳤고, 이를 본 동료들은 당황스러운 반응을 보였는데요.

갤러 의원이 지방정부 개혁과 시의회의 불필요한 지출 문제를 설명하던 중에는 뒤편의 반투명한 유리문 너머로 검은 옷을 입은 사람의 그림자가 나타나기도 했습니다.

이번 사례를 계기로 현지에서는 "줌 화상회의에서 어디까지가 적절한 예절인가"를 두고 다양한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구성 : 양현이, 영상편집 : 서병욱, 디자인 : 양혜민, 출처 : The Sun, Youtube 'Dunedin City Council', 제작 :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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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이 작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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