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G엔터테인먼트 사옥
골프채로 YG 신사옥 출입문을 파손하려 한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오늘(7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마포경찰서는 지난 6일 오후 9시 마포구 합정동 YG 신사옥 앞에서 20대 여성 A 씨를 현행범 체포했습니다.
A 씨는 YG 사옥의 유리 출입문을 골프채로 두들기는 등 난동을 부린 혐의를 받습니다.
A 씨의 범행 당시 상황이 담긴 영상을 보면 A 씨는 오른손에 골프채를 쥔 채 YG 사옥으로 달려가 출입문을 여러 차례 가격합니다.
A 씨는 계속해서 골프채를 들어 올리며 출입문을 두들기려 했지만 근처에 있던 남성에게 제지됐고, 이후 출동한 경찰에게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범행 경위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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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규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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