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조별리그 D조 1차전에서 푸에르토리코를 3-1로 꺾은 17세 이하 여자 배구대표팀
한국 17세 이하(U-17) 여자 배구대표팀이 아시아 챔피언 자격으로 사상 처음 출전한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데뷔전을 승리로 장식했습니다.
우리 대표팀은 오늘(7일) 칠레 로스 안데스의 리세오 믹스토 체육관에서 열린 국제배구연맹(FIVB) U-17 여자 세계선수권대회 조별리그 D조 1차전에서 푸에르토리코를 3대1(25:10 25:23 19:25 26:24)로 이겼습니다.
'리틀 김연경'으로 불리는 아웃사이드 히터 손서연(선명여고)이 공격 24점, 블로킹과 서브 각 2점을 더해 양 팀 최다인 28점을 올렸습니다.
승점 3점을 챙긴 한국은 D조에서 가장 먼저 1승을 거뒀습니다.
한국은 내일 오전 3시 같은 장소에서 타이완과 조별리그 2차전을 치릅니다.
(사진=국제배구연맹(FIVB)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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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찬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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