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레알 마드리드, 비니시우스와 6년 재계약…디오망데도 영입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브라질 출신 '특급 골잡이' 비니시우스 주니오르(26)가 소속팀 레알 마드리드와 재계약했습니다.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거함' 레알 마드리드는 오늘(7일) 비니시우스와 2032년 6월 30일까지 유효한 새로운 6년 연장 계약에 합의했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재계약 확정 후 비니시우스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에 "베르나베우에서의 8년은 너무 짧다.

앞으로 6년, 그리고 영원히 함께할 것"이라며 구단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비니시우스는 최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챔피언 아스날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습니다.

지난 18개월간 이어진 레알 마드리드와 재계약 협상이 한때 교착 상태에 빠졌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수요일 구단 측이 새로운 조건을 제시하며 협상은 다시 급물살을 탔고, 평소 레알 마드리드를 '드림 클럽'이라 칭해온 비니시우스 역시 이를 흔쾌히 수락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광고
광고 영역

2018년 브라질 플라멩구에서 이적한 비니시우스는 공식전 통산 375경기에 출전해 128골을 터뜨리며 맹활약했습니다.

이 기간 챔피언스리그 우승 2회, 라리가 우승 3회, 코파 델 레이 우승 1회를 이끌었습니다.

브라질 국가대표로도 54경기에 나서 13골을 기록 중인 비니시우스는 최근 월드컵 일정을 마치고 팀의 프리시즌 훈련에 복귀해 메디컬 테스트를 마쳤습니다.

한편, 레알 마드리드는 비니시우스의 재계약이 발표된 날 RB 라이프치히로부터 코트디부아르 출신 19세 윙어 얀 디오망데도 영입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앞서 레알 마드리드는 베르나르두 실바, 마르크 쿠쿠렐라, 카를로스 에스피 등을 영입했습니다.

(사진=AP, 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정찬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