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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서, '정청래 겨냥 SNS 테러모의' 2명 불구속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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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 대표 후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를 겨냥해 테러를 모의한 일당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정 전 대표를 대상으로 테러를 모의한 피의자 2명을 협박 혐의로 지난달 10일 불구속 송치했다고 6일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들의 성별과 나이 등 구체적인 수사 내용은 밝히지 않았습니다.

이들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둔 지난 5월 SNS에서 '정청래를 죽이자', '정청래 암살단 모집' 등 글을 올리며 테러를 모의한 혐의를 받습니다.

이에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5월 16일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고 정 전 대표에 대한 신변 보호 요청을 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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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규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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