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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북한 미사일에 "동맹과 긴밀 협의…미 본토·동맹 방어 전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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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사되는 북한 전술탄도미사일 (자료사진)

미군이 현지시간 6일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미국은 미국 본토와 해당 지역 동맹국들의 방어를 위해 계속 전념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미군 태평양사령부(PACOM)는 이날 성명에서 "우리는 이번 미사일 발사를 인지하고 있으며, 동맹 및 파트너들과 긴밀히 협의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현재 평가에 따르면, 이번 사건은 미국 인력이나 영토, 또는 우리 동맹국들에 즉각적인 위협이 되지 않는다"고 설명했습니다.

북한은 이날 동 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했습니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후 5시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포착했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올해 들어 10번째이며, 42일 만입니다.

(사진=평양 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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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호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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