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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 앉으면 순식간에…'인간 냉장고'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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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냉장고에라도 들어가고 싶은 요즘입니다.

실제로 얼마 전 일본에서 인간용 냉장고가 나왔다는 소식이 전해졌는데요.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는 기사입니다.

한 여성이 스테인리스 부스에 들어가 앉습니다.

일본에서 지난 4월부터 판매 중인 이른바 인간용 냉장고인데요.

평소 내부 온도가 15도로 유지되다가, 사람이 들어가 앉으면 5도의 시원한 바람이 분사돼 더위에 지친 사람을 순식간에 식혀줍니다.

주로 야외 건설현장이나 콘서트장, 농촌 같이 에어컨을 가동하기 어렵고 열사병 위험이 큰 장소에서 사용될 목적으로 제작됐는데요.

가격은 150만 엔, 우리 돈으로 1천350만 원 정도로 다소 비싼 편이지만, 벌써 200대가 팔렸다고 합니다.

업체 측은 폭염이 갈수록 빈번해지는 만큼 여름 축제장 등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소를 중심으로 제품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화면출처 : 유튜브 TRUS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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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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