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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주시 섬유공장서 불…4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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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주 염색공장 화재

오늘(6일) 저녁 6시 10분쯤 경기 양주시 봉양동 섬유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60대 여성 1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지고, 3명이 찰과상을 입는 등 4명이 다쳤습니다.

공장에 있던 6명은 모두 스스로 대피한 걸로 파악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차량 26대와 인력 65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는데, 불은 공장 건물 1개 동을 완전히 태우고 인근 건물로 번지고 있는 걸로 파악됐습니다.

공장에는 과산화수소 200L와 수산화나트륨 250kg이 보관돼 있는 걸로 전해집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불을 모두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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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기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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