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편상욱의 뉴스직격

[뉴스직격] 최민희 "정청래, 넘치게 '친명'…'반명 몰이' 얼마나 억울하겠나?"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
"'전설의 과방위원장'하며 강한 인상 남아 당원 지지받아"
"당 혼란한 상황, 중심 단단히 잡을 대표 필요…김민석은 노선 달라"
"명청 대전? 잘못된 프레임…김민석, 본인은 대리인인가?"
"'명천 대전' 아닌 '석청 대전'으로 봐야"
"진짜 '명청 대전'이었으면 정청래 후보와 결별하고 李에 줄 섰을 것"
"李-정청래는 내란의 동지…경쟁자 됐다고 반명으로 몰면 되나?"
"검찰 개혁, 원래 민주당 당론…盧의 아픈 추억 있어 지지자들에겐 (개혁) 당연한 것"
"정성호 '빛의 속도로 개정된 건 처음' 이렇게 말하면 안 돼"
"보완수사권 논의는 2016년부터 했어…정성호도 잘 알고 있어"
"정성호, 검찰에 맞서 싸우는 의원에게 힘주진 못할망정…반대 발언하면 진짜 곤란해"
"정청래, 얼마나 억울하겠나…'저렇게까지 대통령이 좋을까' 싶을 정도로 넘치게 '친명'"
"김민석, 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도입했는지 국민에게 소상히 밝혀야"
"제 인생 전체를 보고 최고위원 투표해 달라"
"저보다는 정청래 후보가 당대표 되는 것이 더 중요해"

■ 방송 : SBS 편상욱의 뉴스직격 (FM 103.5MHz 17:00 ~ 18:00)

■ 일자 : 2026년 8월 6일 (목)

■ 진행 : 편상욱 SBS 앵커

■ 출연 :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

▷편상욱: 직격인터뷰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 의원 모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광고
광고 영역

▶최민희: 안녕하세요. 기호 1번 최민희입니다.

▷편상욱: 기호가 딱 1번인데 우연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지금 경선이 진행 중인데 결과가 충청권하고 부울경에서 열렸잖아요. 압도적 1위예요.

▶최민희: 그런데 그 표가 제 표라고 보시면 안 돼요. 정청래 후보 표가 나뉘어져 오는 거예요. 이번에 구도가 김민석 후보, 정청래 후보, 송영길 후보 그분들의 표가 있고 같이하는 최고위원들이 계세요. 그래서 저는 '팀 정청래' 정청래 후보랑 같이하고 있어서 정청래 후보 표가 나뉘어져 온 겁니다.

▷편상욱: 그런데 나누면 좀 균등하게 나눠야지 최민희 후보가 2등하고 한 2배 차이나는 1등이던데요?

▶최민희: 그건 제가 이제 전설의 과방위원장이잖아요. 과방위 하면서 워낙 인상이 강하게 저희 당원들에게 남았던 것 같아요.

▷편상욱: 역시 인지도 싸움에서 이겼다.

▶최민희: 그것 외에는 정청래 후보 표입니다.

▷편상욱: 정청래 후보 표다. 정청래 후보가 왜 당대표가 돼야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최민희: 지금 현재 민주당이 무엇이 필요한 걸 봐야 되는데 지금 민주당이 여러 가지로 혼란스럽습니다. 그 혼란의 이유는 얘기하면 복잡하지만 다 혼란스러워 보이잖아요. 이럴 때는 민주당의 중심을 단단히 잡을 대표가 필요합니다.

▷편상욱: 김민석 후보는 아니고요?

▶최민희: 노선 자체가 달라요. 김민석 후보는 보수, 중도, 진보를 다 통합하겠다는 통합 노선으로 총선을 치러서 이기겠다는 건데 혼란스러울 때 더 넓히면 더 혼란이 가속화되고 이럴 때는 중심을 단단히 하겠다. 그래서 중심을 단단히해서 조국혁신당과는 합당하고 진보 세력과는 연대해서 우리 세력을 단단하게 한 다음, 그리고 이재명 대통령이 일을 잘하시니까 같이 일을 잘해서 점수 따겠다 이게 맞는 노선이라고 보고 지지합니다. 중심이 단단하게 있지 않으면 선거는 못 이겨요.

▷편상욱: 김민석 후보가 여기 안 나오셔서 제가 김민석 후보 입장에서 사실 좀 질문을 드릴게요. 김민석 후보는 정청래 후보가 되면 이른바 명청대전이 계속될 것이다. 정청래 후보는 대통령과 대립하는 후보다, 이런 프레임으로 정청래 후보를 공격하고 있지 않습니까?

▶최민희: 그런데 그게 잘못된 프레임이고요. 저는 그 지점이 김민석 후보가 매우 의아스러운 지점이에요.

▷편상욱: 왜요?

▶최민희: 명청대전에 '석'이 없잖아요. 본인은 없잖아요. 그럼 본인은 대리인인가요, 누군가의?

▷편상욱: 본인은 그때 총리였잖아요.

▶최민희: 그러니까 대리인이라는 얘기잖아요. 그거는 정치인으로서는 저는 자체 발광해야 되는 정치인이니까 그거는 본인에게도 저는 그렇게 좋아 보이지 않습니다. 그건 스타일에 따라서 다르게 볼 수 있겠지만 그래서 저는 석청대전이어야 한다고 보고 만약에 계속 이게 진짜 명청대전이라 대통령이 출마하셨다면 저는 대통령한테 줄 섭니다. 정청래 후보에게는 죄송하지만 후보가 이재명 대통령과 정청래 후보다 그럼 정청래 후보하고 빨리 결별하고 대통령께 줄 섭니다. 그건 너무 당연하고요. 그리고 없는 걸 너무 만드시면 안 돼요. 왜 안 되냐면, 지난 1년을 돌아보면 정청래 후보와 이재명 정부가 찰떡궁합으로 많은 일을 했습니다. 그리고 소위 보완수사권 문제로 조금 당정 간에 이견이 있었던 것 같아요. 왜냐하면, 대통령께서 공개적으로 인권을 위한 최소한의 보완수사권을 남기는 건 어떠냐 이런 의견을 내셨기 때문에. 그런데 이 대립은 사실은 정청래 대표와 대통령의 대립으로 보시면 곤란해요. 민주당 지지층, 민주당 당원들이 보완수사권의 완전 폐지를 원했고, 그리고 당대표로서 그 의견을 무시할 수 없었던 정청래 대표의 고충이 있었던 거거든요. 그래서 이걸 가지고 마치 정청래 후보와 대통령께서 오래전부터 사이가 나빴던 것처럼 말이 안 되잖아요. 내란의 동지고 내란 때 정청래 대표가 가장 먼저 이재명 대표에게 전화해서 실제 상황이다, 빨리 오셔야 된다 이랬던 동지인데 경쟁자가 됐다고 해서 갑자기 반명으로 몰면 됩니까? 이견이 있었다고 치자고요. 그러니까 지지자들과 대통령님 간의 생각이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해요. 이때 다 힘들었잖아요, 우리가. 가장 힘든 게 아마 정청래 대표였을 거예요. 그런데 만약에 지지자들이 이렇게 강력한 보완수사권 폐지 의지를 대통령을 지키기 위해서 가지고 있는데 이걸 무시하고 갈 수 있겠습니까, 당대표가? 그래서 저는 김민석 후보가 독자적으로 본인의 콘텐츠로 승부를 하셨으면 좋겠다. 그리고 저는 석청대전이라고 보고 그래서 김민석 후보와 정청래 후보, 누가 더 지금 시기에 필요한 당대표냐? 저는 정청래 대표라고 생각해서 정청래 대표와 함께하고 있습니다.

▷편상욱: 보완수사권 문제 얘기 나온 김에 그것도 좀 전반적으로 짚어보고 갈게요. 민주당의 이른바 강성당원들은 왜 보완수사권을 검찰에 대해서 완전히 뺏어야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최민희: 그거를 지지자에게 물으면 안 돼요. 왜냐하면, 소위 검찰개혁 이슈는 제가 기억하는 한 1990년대 중반부부터 개혁적인 진영, 민주당의 이슈였어요. 그런데 늘 민주당이 소수였기 때문에 국회에서 이걸 처리하지 못했습니다. 그랬다가 최초로 처리한 게 2020년 민주당이 총선에서 대승한 이후거든요. 그래서 처음에는 검경수사권 조정을 일부 그전에 했다가 2016년 민주당이 1당 됐잖아요. 한 석 차이로 일부 했는데 2020년에 민주당이 검수완박으로 입장을 바꿉니다, 검찰수사권 완전 폐지로. 그리고 지지자들께도 이게 맞다고 계속 얘기를 했고 그 방향으로 6년을 달려온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 논리가 지지자들에게 다 인정이 됐고 공유했다가 갑자기 민주당이 입장을 바꾸는 것처럼 지지자들은 보이시는 거고요. 그리고 지지자들 입장에선 노무현 대통령의 아픈 추억이 있지 않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검찰개혁이 반드시 필요하다. 그래서 경찰도 문제가 있겠지만 이건 또 다른 방식으로 보완하면 되고 이번에 검찰개혁을 완수하지 않으면, 수사권을 완전히 검찰로부터 뺏지 않으면 검찰이 더 큰 반동으로 민주정부 인사들을 옥죌 거라는 인식이 지지자들에게 굉장히 강하시고요. 그게 그렇게 된 이유는 노무현 대통령님의 아픈 추억이다. 그리고 민주당의 거의 당론이었습니다. 왜 당론이 아니라고 하는지 저도 깜짝 놀랐거든요. 당론이었습니다, 우리 모두에게. 그래서 당연한 거예요, 지지자들에게는.

▷편상욱: 그런데 이게 결국은 법률 공포가 돼서 10월 2일부터 시행이 될 거 아니에요. 이 법률안이 나왔을 때부터 특히, 여성 성범죄 피해자 이런 분들이 경찰이 사건을 암장할 경우에 밝혀낼 방법이 없다.

광고
광고 영역

▶최민희: 있습니다.

▷편상욱: 있어요?

▶최민희: 다 보완했습니다.

▷편상욱: 어떻게요?

▶최민희: 서영교 위원장이 그분들 다 만났고요. 그럼 그분들이 경찰은 안 믿고 검찰은 믿냐? 그거 아니었어요. 피해자 구제책을 해달라. 그래서 그 구제책을 하나하나 만들었고 개별법에 구제책을 꼼꼼하게 만들어서 의총에서 당론으로 채택하는 과정에서 다 보고됐습니다. 그런데 정말 외람된 말씀인데 보완수사권 폐지는 제 전공 분야가 아닙니다. 아무리 저에게 물어보셔도 저는 지지자들의 입장과 당원들의 입장을 말씀드릴 수밖에 없고요. 그리고 강성당원이라고 하시면 곤란해요. 왜냐하면, 검찰의 수사권 폐지는 적어도 이번에 막 문제가 되기 전까지는 대다수 국민들도 찬성하셨었어요. 그런데 최근에 와서 지형이 조금 바뀐 건데 이번에 피해자 보완책이 들어가고 난 이후에 충분히 설명하고 나서는 이제 또 어떻게 될지 모르는 거죠. 그래서 그걸 강성당원들만 그런다, 그렇게 말씀하시는 건 모욕입니다.

▷편상욱: 그 발언은 제가 철회할게요. 그런데 전당대회를 앞두고 검찰수사권, 보완수사권 폐지가 전당대회 이슈로 잡히면서 국민 생활에 밀접한 영향을 줄 수 있는 법률안이 너무 졸속으로. 정성호 법무부 장관도 이렇게 빛의 속도로 개정되는 건 처음 봤다, 이렇게 얘기를 했지 않습니까?

▶최민희: 그렇게 말씀하시면 안 돼요,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이 법안을 논의하기 시작한 게 언제인지 아십니까? 2016년부터입니다. 그때도 당에 계셨으면서 이제 와서 그런 말씀하시면 어떡합니까. 정말 제가 이게 전공이 아니라서 말을 조심해야 되지만 그건 진짜 아니다. 이 법안이 민주당 내에서 얼마나 토론이 됐는데요. 그리고 법사위의 위원들 정말 열심히 토론하시고 안 만들고 그러셨거든요. 그걸 그렇게 무시하시면 안 됩니다. 숙의할 만큼 했고, 그리고 정말 미룰 만큼 미뤘고 이 과정을 보면 그랬는데 법무부 장관께서 그러시면 진짜 검찰과 맞서 싸우는 게 위원들한테 얼마나 두려운 일인지 아세요? 검찰이 얼마나 무서운 존재입니까. 없는 것도 만드는 거잖아요. 정치하는 사람들이 검찰과 맞서 싸우는 정말 그런 위원들에게 힘을 주지는 못할 망정 그러시면 진짜 곤란하다고 생각해요, 저는.

▷편상욱: 정성호 장관이 잘못한 거다?

▶최민희: 잘못이 아니라 너무하시다고요.

▷편상욱: 말을 잘못한 거다 이런 말씀이시잖아요.

▶최민희: 아니요. 저는 그런 규정 싫습니다. 제 말 그대로만 받아들여주세요. 김용민 위원이나 박은정 위원이나 추미애 전 법사위원장도 마찬가지고 정말 검찰과 맞서 싸우는 어려운 일을 한 것이거든요. 그리고 정치검찰의 악행이 얼마나 많았는데 이제 와서 정치검찰이 마치 정의의 사도인 것처럼 그렇게 말씀하시는 거 저는 제가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편상욱: 말씀 그대로 받아들이겠습니다. 그러면 전당대회 전반적인 분위기 좀 짚어보죠. 어제 2차 TV토론 보면서 저도 깜짝 놀랄 정도로 두 후보 간. 특히, 2 대 1 게임이잖아요. 송영길 후보와 김민석 후보는 사실상 한 팀인 것 같고 정청래 후보 혼자 싸우는 모양새가 됐는데 정청래 후보가 원래 처음에 동지의 언어로 말하겠습니다, 네거티브 안 하겠습니다. 그러시더니 요즘 들어서 발언 수위가 굉장히 세지더라고요.

▶최민희: 그러면 어떡할까요? 계속해서 반명이라고 몰아붙이고 얼마나 억울하겠어요. 제가 방송법 통과시킬 때 대표셨거든요. 그때도 기본적인 인식이 대통령 뜻이 가장 중요하다. 그래서 사실 여당이니까 청와대 우리 방송 담당 라인이 있으면 그쪽하고는 의논을 해야 되잖아요, 정부와도 해야 되고. 충분히 토론 해서 완성된 법안을 만들어 달라. 그런데 최종적으로 입장이 갈리면 대통령 뜻을 따라달라고 간곡히 부탁하신 분이에요. 그리고 저는 충분히 소통했고 그 어려운 방송 3법을 통과시켰잖아요. 그래서 그 과정에서 사실 저 같은 사람은 저는 시민운동을 오래했고 정치인이라기보다는 시민운동가로서도 알려진 사람이잖아요. 심하다 싶을 정도로 저렇게까지 대통령이 좋을까 이런 느낌이 들 정도로 넘치게 친명인데 반명이라고 몰아 붙이니까 본인이 정당방위 차원에서라도 방어해야 될 것 같고요. 그리고 저는 늘 토론회 때마다 2 대 1로 그렇게 하는 걸 보면서 왜 저렇게 될까. 예를 들면,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같은 건 김민석 후보가 총리 시절에 한 거고 이건 지난 토론회에서 송영길 후보가 김민석 후보한테 신중하지 못하게 이거 도입한 거 아니냐는 취지로 질문까지 했잖아요. 그러면 사실은 왜 그렇게 도입했는지 묻는 게 맞지 않습니까? 그리고 저는 토론회에서 나온 얘기 중에 가장 민생과 직결되고 국민들이 관심이 많았던 게 그 대목 같아요.

▷편상욱: 그렇죠.

▶최민희: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를 누가 왜 언제 도입했느냐. 그런데 그걸 그렇게 심도 있게 토론은 해야지, 그것을 쉴드 쳐준다든지 이런 것은 저는 아닌 것 같습니다. 지금도 저는 공개적으로 묻고 싶습니다. 왜 김민석 후보는 그 시기에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를 도입하셨는지 국민 앞에 소상히 밝히셔야 된다.

▷편상욱: 그거 관련해서 상당히 좀 상심하신 국민들이 많은데 레버리지 ETF 도입 하는데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 경질 필요하다고 생각하세요?

▶최민희: 제가 그거를 얘기할 만큼 지금 자료가 없어서. 그러나 사실을 밝혀야죠. 일단은 총리가 사실을 밝히시고요. 그러고 나서 책임질 사람은 책임져야죠. 그런데 김용범 실장이 어느 정도 역할을 했는지 확인이 돼야죠, 먼저.

▷편상욱: 시간이 지금 20초밖에 안 남아서. 그렇다면 나 최민희가 왜 최고위원이 돼야 되고 어떻게 최고위원이 될 것인가? 20초 드리

겠습니다.

광고
광고 영역

▶최민희: 최고위원은 제 인생 전체를 보고 투표하실 거라고 생각하고요. 저보다는 정직하게 민주당의 중심을 세우고 이해찬 정신으로 민주당다운 개혁정당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정청래 대표가 대표가 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편상욱: <직격인터뷰>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였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최민희: 고맙습니다.

▷편상욱: 저 편상욱은 내일 오후 5시에 정확히 찾아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SBS 라디오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SBS 편상욱의 뉴스직격]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편상욱의 뉴스직격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