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진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 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 뉴스브리핑> 월~금 (14:00~15:2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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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인터뷰
"'교권보호전담관' 최초 도입…폭력적 방식 아닌 초기 갈등 화해 목적"
"교권 회복 없이는 어떤 교육 정책도 성공 못 해"
"'교권보호단' 50명 모집에 1,850명 지원…훌륭한 분들 많이 지원해"
"교권보호전담관에 교육감의 권한 다 줄 것"
"잘못된 시스템 바꾸면 1년 내 교권 회복 가능할 걸로 기대"
"1호 정책 '폰 프리 스쿨'…스마트폰 문제 공론화 해보자는 취지"
"학생 자치회 통해 자율 판단하도록 할 것…민주 시민 교육의 일환"
"학교와 지역사회 연결하는 '벽 깨기 교육' 정책으로 실천"
"학교 내 AI 교육에는 한계…지역 전문가 활용해야"
"교육청과 시청의 벽도 깰 것…추미애 지사도 취지에 공감"
"교육장 공모제, 교육 자치 실현하는 첫 단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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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영진 / 앵커 : 영상 보셨습니다만 사실 민주당 전당대회에 출마하셨나, 이렇게 생각하실 분들도 많을 텐데, 지금은 전혀 또 다른 길을 가고 계시죠. 경기도교육감에 당선되신 안민석 교육감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 안민석 / 경기도교육감 : 경기 교권보호단장.
▷ 주영진 / 앵커 : 경기 교권보호단장
▶ 안민석 / 경기도교육감 : 안민석입니다.
▷ 주영진 / 앵커 : 경기 교권보호단장이라고 자기소개를 하시는 이유가 있을 것 같습니다.
▶ 안민석 / 경기도교육감 : 교권이 무너져서 선생님들이 힘들어하시고, 또 선생님들이 받는 시련의 시간 동안 선생님들이 홀로 감당해야 되는 그것이 전국적인 현상입니다. 그래서 경기도에서부터 교권을 먼저 세워서 교육을 바로 잡아야 되겠다는 그 생각으로 제가 보호단장을 자임을 해서 선생님들을 지키려 나섰습니다.
▷ 주영진 / 앵커 : 그 말씀하시니까 바로 이 질문 안 드릴 수가 없네요. 얼마 전에 넷플릭스인가요? 거기 나왔던 참교육이라고 하는 이 콘텐츠가 엄청난 인기를 끌었는데 거기에 바로 교권보호국이라고 하는 조직이 등장을 했잖아요. 그런 것들을 만들겠다라고 안민석 교육감께서 약속하신 것 같은데 맞습니까?
▶ 안민석 / 경기도교육감 : 교권을 지키는 방식은 다르죠. 폭력적 응징 방식이 아니라 초기에 갈등을 조정하고 화해시키는 것을 1차적인 목표로 하고요. 또 법적인 대응이 필요하면 신속하게 변호사가 투입돼서 선생님은 걱정하지 않도록 하시고 교권보호단이 원스톱으로 문제를 해결을 하는 것이거든요. 그래서 취지는 똑같죠, 선생님들 지키는 거. 그러나 제가 작년에 이재명 대통령 후보 직속의 미래교육자치위원장을 맡으면서, 그런 교육 정책을 총괄하면서 제가 그때 판단을 했어요. 선생님들을 지키지 않으면, 교권을 회복하지 않으면, 교육 어떤 정책도 성공할 수가 없다. 특히 우리가 AI 시대의 교육 체제를 시작을 해야되거든요. 이거 역시도 선생님들이 하셔야 되는데 지금처럼 선생님들이 움츠려 있고 최소주의에 빠져 있는 한은 새로운 시대에 AI 시대의 교육이 불가능하다는 결론을 내려서, 제가 교육감 선거 때 저의 메인 슬로건이 '선생님들 가르치기만 하십시오, 지켜드리겠습니다' 이런 생각을 가졌고. 그런데 당선되니까 당선되고 한 2, 3일 후에 '참교육' 드라마가 나와서 굉장히 감사하게 생각했습니다. 하여튼 지금은 국민들이 '선생님들이 이렇게 힘들구나'라는 것을 아시게 되셨고요. 그래서 경기도 교권보호국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 주영진 / 앵커 : 지금 만든 상태입니까? 아니면 이제 만들려고 하고 있는 상황입니까?
▶ 안민석 / 경기도교육감 : 일단 시동을 걸었고요.
▷ 주영진 / 앵커 : 시동을 걸었고
▶ 안민석 / 경기도교육감 : 시동을 걸었고 교권보호단을 50분을 모집하겠다고 공모를 했는데 놀랍게도 1,850분이 지원하셨어요.
▷ 주영진 / 앵커 : 자격 요건 같은 거 없습니까?
▶ 안민석 / 경기도교육감 : 있죠. 변호사나 경찰관이나 또 교사나 그런 상담 경험이 있고, 전문성도 있고. 그런데 이렇게 많이 신청할 줄은 몰랐어요. 그래서 정말 행복한 고민에 빠져서요. 어제 제가 면접을 했어요. 전체 중에서 서류 심사 통과한 분들 한해서, 어제, 오늘 그리고 토요일날 3일 동안 면접을 지금 하고 있는데, 어제 제가 직접 했었더랬어요. 했는데 한 분 한 분이 너무나 훌륭한 시민들이에요. 공동체에 대한 관심 그리고 봉사 정신, 선생님을 지키는 것을 제 앞으로 남은 여생에 아주 최고의 그런 일로 여기겠다, 대부분 그렇게 생각하는 분들이 다 지원을 하셨어요. 그래서 우리나라 교육에 희망이 있다. 그래서 그 희망의 불씨를 경기도에서 살리고 특히 교권 회복 선언을, 서이초 선생님 사망하신 날이 7월 18일이에요. 그러니까 내년 7월 18일 4주년 되는 그날에 경기 교권 회복 선언을 하겠다는 목표로 지금 교권전담보호관을 선발 중에 있습니다.
▷ 주영진 / 앵커 : 그분들에게 어느 정도의 권한이 주어지는 겁니까?
▶ 안민석 / 경기도교육감 : 교육감의 권한을 다 드리려고 그래요. 그래서 현장에서 일을 중재하고 화해시키는 그런 권한에서부터 해서 법적인 판단까지 교육감이 할 수 있는 권한을 다 드리려고 하고요. 법적인 보완 장치도 필요해요.
▷ 주영진 / 앵커 : 그렇죠.
▶ 안민석 / 경기도교육감 : 그래서 교권 보호관들은 현장 문제를 해결하고, 법적인 문제는 제가 9월부터 국회에 열심히 국회의원님들 만나 뵙고 아동복지법이라든지 또 교사들의 면책권이라든지 등등 교권을 확립하는데 필요한 국회가 통과시켜야 할 그 법을 빨리 통과해 달라는 호소를 하기 위해서, 제가 9월부터 국회 입법 로비 활동을 열심히 하겠습니다.
▷ 주영진 / 앵커 : 거기까지는 가능할지는 모르겠습니다마는 특별사법경찰, 특사경에 준하는 권한이 과연 주어질 수 있을 것이냐, 이 부분도 상당히 중요해 보이기는 한데 말이죠.
▶ 안민석 / 경기도교육감 : 어제 제가 이 학교 폭력이라든지 교권 문제를 아주 오랫동안 다루었던 퇴임 경찰관들하고 면접을 했는데요. 그분들 이야기의 공통점 중의 한 가지가 초기에 당사자들을 화해시키고 갈등을 조정하면 학폭위라든지 교권 문제의 90%를 초기에 해결할 수 있는 건데.
▷ 주영진 / 앵커 : 초기에.
▶ 안민석 / 경기도교육감 : 이것이 칸막이 쳐진 채로 선생님 혼자서 선생님이 신고하면 학폭심의위원회로 넘어가야 하고 또 교권위원회로 넘어가야 하고 경찰로 입건이 되고 또 검찰로 기소가, 이런 과정을 선생님 혼자서 감당을 하는 거예요. 그래서 기존의 구조가, 제도가 잘못돼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잘못된 구조와 제도 시스템을 바꾸면 저는 1년 내로 경기도에서 교권 회복을 선언할 수 있다, 그렇게 저는 생각하고. 특히 어제 제가 면접을 하면서 자신감을 가졌어요. 이게 가지 않는 길이기 때문에 두려움도 있었는데, 어제 변호사분들하고 경찰분들하고 제가 다섯 차례 집단 면접을 했거든요. 그러면서 이분들 정도면 1년이면 교권 회복 선언을 할 수 있겠다, 그런 자신감을 가졌습니다.
▷ 주영진 / 앵커 : 드라마 안에 김무열 씨나 진기주 씨 같은 분들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전혀 다양한 경력을 갖고 계신 분들이 참여했다.
▶ 안민석 / 경기도교육감 : 그렇죠. 그리고 우선적으로 학생들을 꽃으로도 때리면 안 되는 겁니다.
▷ 주영진 / 앵커 : 때리지 마라.
▶ 안민석 / 경기도교육감 : 안 되고 정말 훌륭한 분들이 지원을 많이 하셨어요.
▷ 주영진 / 앵커 : 알겠습니다.
▶ 안민석 / 경기도교육감 : 그래서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주영진 / 앵커 : 알겠습니다. 이 부분은 좀 앞으로 많은 언론에서도 국민들도 관심을 갖고 지켜볼 것 같고요. 또 이번에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은 이 학생들의 어떤 수업권을 보장하기 위해서 늘 고민이 너무 큰 부분이 있는데, 이 휴대전화, 이걸 어떻게 할 것이냐. 이거 강제로 교육, 수업 시간에는 하면 이게 또 인권을 침해하는 것 같기도 하고 이거 폰 프리라고 하는 것을 내세우셨다고 하던데.
▶ 안민석 / 경기도교육감 : 스마트폰 없는 학교요. 실리콘 밸리를 갔더니, AI 시대에 실리콘밸리에 있는 학생들은 AI 교육을 어떻게 받을까. 학교들을 방문했는데 제가 깜짝 놀랐습니다. 고등학교까지 스마트폰을 법으로 금지하고 있더라고요. 충격이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 '스마트폰 프리 운동'을 시작하게 된 것이고요. 지금 방학이잖아요. 집집마다 엄마와 우리 학생 자녀들 사이에.
▷ 주영진 / 앵커 : 아이들.
▶ 안민석 / 경기도교육감 : 스마트폰 전쟁으로 집집마다 난리입니다. 아이들에게 스마트폰이 신체 일부가 되어 버렸어요.
▷ 주영진 / 앵커 : 그럼요.
▶ 안민석 / 경기도교육감 : 그런데 이것은 어른의 책임입니다. 우리가 스마트폰, 청소년 스마트폰 의존율 세계 1위로 알려져 있습니다. 너무나 우리는 관대한 것이죠.
▷ 주영진 / 앵커 : 그걸 또 어떤 면에서 우리의 경쟁력이라고 보는 시선도 있단 말이에요.
▶ 안민석 / 경기도교육감 : AI 교육은 학생들이 가지고 있는 아이패드로 얼마든지 할 수가 있어요. 스마트폰을 통해서 쇼츠를 보고, 유튜브를 보고, 릴스를 보고, 밈을 보면서 아이들의 뇌가 상하는.
▷ 주영진 / 앵커 : 그게 중독성이 강하죠, 그게.
▶ 안민석 / 경기도교육감 : 그렇죠. 그래서 미국에서는 스마트폰은 대마초보다 더 해로운 것이다. 그렇게 인식하고 있어요. 대마초는 냄새가 나거든요. 연기도 보이거든요. 그래서 해로운 줄 아는데 스마트폰은 냄새도 없고, 연기도 없어요. 그런 사회적 인식에 대한 공감대가 있기 때문에 법으로 이걸 규제를 하고 있는 거죠. 대마초처럼. 그래서 저는 사실은 어떻게 규제하자. 어느 선까지 규제를 하자라고 이야기한 적은 없어요. 이 스마트폰 문제에 대해서 공론화를 시작을 한번 해 보자. 이걸 이대로 둘 것인지, 규제한다고 그러면 어느 선까지 어떤 방식으로 규제를 할 것인지에 대한 사회적 공론화를 통한 합의를 한번 해 보자. 그러한 제가 화두를 던진 거예요.
▷ 주영진 / 앵커 : 거기에는 학생들의 자발적인 동의라고 할까요? 이게 필수적일 것 같다는 생각도 좀 들어요.
▶ 안민석 / 경기도교육감 : 제는 이 스마트폰을 학생들에게 강제로 뺏거나, 쓰지 말라고 지시를 하는 것은 비교육적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학생들에게 이것이 왜 해로운지 토론하게 하고, 알려주고, 판단하게 하고, 학생 자치회를 통해서 자율적으로 판단하도록 해라. 이것이 민주시민 교육의 일부분이고, 또 어른들이 스스로 저지른 죄에 대해서 아이들에게 기다림의 시간을 줘야 한다. 제가 이렇게 선생님들에게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경기도가 지금 잘하고 있어요.
▷ 주영진 / 앵커 : 안민석 교육감님이 지금 딱 말씀하신 부분이 대단히 도전적인 과제이면서 동시에 많은 분들이 또 공감하고 함께 고민해 왔던 주제가 아닐까 싶고요. 또 하나 안민석 교육감 하면 '벽 깨기 교육' 이게 어떤 겁니까? 학교와 지역 사회를 연결한다, 이런 개념인 것 같던데.
▶ 안민석 / 경기도교육감 : AI 시대에 AI 교육을 우리가 앞으로 잘 시켜야 하는데요. 학교 내에서 AI 교육은 한계가 있습니다.
▷ 주영진 / 앵커 : 학교 울타리 안에서는.
▶ 안민석 / 경기도교육감 : 저는 기본적으로 낡은 교육 체제를 AI 시대에 맞는 교육 체제로 바꾸는 게 우선적인 일이고, 앞으로 대한민국 교육의 과제라고 보거든요. 그런데 지역과 학교가 서로 협력하지 않으면, 서로 벽을 허물지 않으면, 학교만으로 AI 교육이 어떻게 되겠습니까. 전문가도 없고. 그런데 지역에는 다양한 전문가도 있고, 대학의 교수님들도 있고, 기업도 있고. 특히 경기도에는 AI 반도체 관련된 인재들이 기업에 되게 많이 있어요. 그래서 학교와 지역, 학교와 대학, 기업의 벽을 허물어서 AI 시대에 제대로 된 교육을 시키자는 이런 취지로 벽 깨기. 그런데 벽 깨기라는 게 영어로는 Governance예요.
▷ 주영진 / 앵커 : 아, 그게.
▶ 안민석 / 경기도교육감 : 학교와 지역의 Governance, 그 표현을 많이 썼는데 영어 쓰지 맙시다. 저도 유학파인데 영어 말고 '벽 깨기' 이러면 딱 와닿지 않습니까? 그래서 교육청과 시청의 벽도 깰 거예요, 그래서 9월 달에. 추미애 도지사님도 제 취지에 굉장히 공감하세요. 너무 좋다. 교육청하고 지자체하고 도청이랑 아이를 같이 키우자. 추미애 지사님이 이 말씀을 참 좋아하세요.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는 온 마을이 필요하다.' 그래서 저희들은 추미애, 안민석, 도지사와 교육감이 먼저 벽을 허물고, 그다음에 시장님들하고 지역의 교육장님들이 벽 깨기 협약을 하는 그러한 아주 의미 있는 행사를 교육부 장관님도 오시겠다고 하세요. 그래서 그런 도지사와 교육감의 벽 깨기 그것을 9월달에 행사를 제가 할 겁니다.
▷ 주영진 / 앵커 : 알겠습니다. 이제 주어진 시간이 한 30초 정도 남은 것 같은데요. 교육감님, 교육장 얘기 방금 하셨는데 교육장, 제2부교육감 공모제. 이건 또 새로운 시도 같은데 원래 인사권 갖고 있는 건 아닙니까, 어떻습니까?
▶ 안민석 / 경기도교육감 : 그렇죠. 교육감 고유의 기득권이에요. 경기도는 25분의 교육장이 있는데, 이것을 교육감이 임명하던 그 방식으로부터 지역에서 교육감을 뽑도록 하는, 저의 기득권을 지역에 돌려주는 거예요. 그런데 교육 자치예요. 그런데 교육 자치는 무늬만 교육 자치지, 실질적으로 지난 30년 동안 이게 제대로 시행되지 않았어요. 그걸 경기도에서 먼저 하는데, 그 첫 단추를 교육장을 공모로 이번에 12분을 뽑았습니다. 그리고 그 교육장, 교육장님들에게 교육감의 권한을 대폭 드리려고 합니다. 특히 교장을 뽑는 인사권을 지역의 교장을 뽑도록 좋은 교장을 뽑도록 하는 인사권을 공모 교육장님들에게 드리려고 합니다. 파격인 것 같지만 교육 자치의 첫 단추고, 사실 진작에 했어야 될 일이라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 주영진 / 앵커 : 알겠습니다. 5선 국회의원 그리고 경기도교육감. 그 시작은 혹시 학교 선생님이었다, 맞습니까?
▶ 안민석 / 경기도교육감 : 20대는 교사였고요. 30대는 교수하다가, 노무현이라는 분을 만나서 이분과 같이 교육을 통해서 세상을 바꿔보자. 그렇게 생각을 하면서 출마를 했고, 40대‧50대는 5선 동안 20년 정치를 했는데 요즘 굉장히 행복해요.
▷ 주영진 / 앵커 : 알겠습니다.
▶ 안민석 / 경기도교육감 : 정치의 정글에서 빠져나오니까 개인적으로 행복한데 앞으로 남은 60대는 교육을 바꾸는 일에 매진하려고 합니다.
▷ 주영진 / 앵커 : 알겠습니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과의 인터뷰였습니다. 오늘 말씀 정말 잘 들었습니다.
▶ 안민석 / 경기도교육감 :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