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서울 신림동의 상가 건물 화재 현장에서 한 여성이 건물 옆 마트에 들어가 물건을 훔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화재 당시 130명이 대피한 긴급한 순간, 여성은 홀로 마트에 들어가 CCTV를 포착하곤 화면에서 등을 돌려 자신의 가방 안에 물건을 넣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화재가 진압된 뒤 CCTV를 확인한 업주는 경찰에 절도 피해를 신고했는데요. 사건 다음 날, 여성이 다시 마트에 찾아왔습니다.
경찰은 절도한 여성에 대해 구체적인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취재: 윤경아 / 구성: 양현이 / 영상편집: 이의선 / 디자인: 이수민 / 제작: 모닝와이드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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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이 작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