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대신 빵집 런'이라고 이름 지어봤습니다.
예전에는 명품 사려고 백화점 오픈런 하곤 했잖아요. 하지만 이것도 옛말입니다.
요즘은 빵집 마감런이 대세라고 합니다.
마감 시간대 할인을 노리는 이른바 '마감런'이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한 카페는 팔지 못하고 남은 빵을 묶어서 반값에 판매하는데요, 예약이 항상 꽉 찬다고 합니다.
가격이 평소의 절반 수준이라 수요가 몰리고 있는 것인데요.
고물가가 계속되면서 이런 합리적 소비가 일시적 유행을 넘어 하나의 소비 패턴으로 굳어질 수 있다는 전망도 있습니다.
여러분도 현명하고 알찬 소비 하시면 좋겠네요.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강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