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에 2천억 원 규모의 긴급 운영자금이 입금됐습니다.
홈플러스는 임시휴업 중인 67개 매장을 내일(7일) 임시 개장하고, 13일부터는 정식 영업을 재개할 계획입니다.
신선식품과 식료품을 중심으로 영업이 이뤄지며, 온라인 배송도 다시 시작됩니다.
다음 달 4일 회생계획안 가결 시한을 앞두고, 4주 간의 매출 회복 여부가 중요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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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민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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