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프로야구 경기가 전격 취소됐습니다.
KBO는 오늘(5일)과 내일 이틀 동안 전국 5개 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10경기 모두를 폭염으로 취소했다고 밝혔습니다.
프로야구가 폭염으로 전 경기가 취소된 건 사상 처음입니다.
KBO는 내일 실행위원회를 열고 폭염과 관련한 리그 종합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에 대해 원점에서부터 논의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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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민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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