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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소금파? 설탕파?…"맛있어도 과식은 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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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장면 짬뽕?', '탕수육 부먹 찍먹?' 만큼이나 뜨거운 논쟁입니다. 

바로 콩국수 소금파와 설탕파의 대립 구도입니다.

한 기사에서는 여름철 콩국수를 어떻게 먹으면 좋을지 정리했거든요, 함께 보시죠.

먼저 소금을 넣으면 콩 특유의 고소한 맛을 살릴 수 있죠.

그리고 여름철 땀으로 손실된 나트륨을 일부 보충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국민들은 이미 나트륨을 많이 섭취하잖아요.

따라서 과도하면 혈압 상승과 부종, 심혈관질환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설탕을 넣으면?

달한 풍미를 더하고 콩의 비린 맛을 줄일 수 있죠.

하지만 당연히 열량과 혈당 부담이 커져 당뇨병이나 비만, 대사증후군이 있는 사람이라면 특히 주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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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전문가들은 소금이든 설탕이든 최소한으로 사용하고 깨나 견과류를 곁들여 풍미와 영양을 높이라고 조언합니다.

최근 SNS에는 꽈배기나 찹쌀 도넛 등을 콩물에 찍어 먹는 방식도 유행하고 있는데요.

콩국수가 건강식이라는 이미지가 있었는데, 알고보면 정제 탄수화물과 지방 함량이 높은 음식인 만큼 열량, 당 섭취를 생각하면 너무 많이 먹는 것은 좋지 않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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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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