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7월 29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관중석에 물대포가 뿌려지고 있다.
오늘(4일) 오후 6시 30분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NC 다이노스-두산 베어스(서울 잠실구장), kt wiz-KIA 타이거즈(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 경기가 폭염으로 취소됐습니다.
기상청이 서울과 광주에 폭염중대경보를 발효함에 따라 KBO 사무국은 이날 세분화한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기준에 따라 오후 12시 45분에 취소를 결정했습니다.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또는 하루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내리는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KBO는 경기 당일 오후 1시 전까지 경기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세칙을 정했습니다.
특히 KBO는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됐다면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경기를 취소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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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민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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