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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위로하는 한자…지식을 쌓고 전수하는 다산의 기록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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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우리 마음의 상태와 관련된 한자를 읽으며 위로를 얻습니다. 또 수많은 저서를 남겼던 다산은 그 시절을 어떻게 기록했고 그 의미는 무엇일까요?

이번 주 신간들을 이주상 기자가 소개해드립니다.

<기자>

[한자가 삶의 위로가 될 때 / 우승희 / 추수밭]

무심코 흘려보냈던 마음의 언어를 한자로 읽어내며 얻는 위로, <한자가 삶의 위로가 될 때>입니다.

마음이나 기운이 꺾이는 상태, 좌절은 한자의 구성이 손바닥으로 땅을 짚고 실의에 빠진 모습입니다.

우리 마음의 상태에 관련된 70가지 한자의 원리와 고전 속 이야기들을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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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의 기록법 / 조윤제 / 오아시스]

지식을 축적하고 삶을 운용하는 힘, <다산의 기록법>입니다.

다산이 수많은 저서를 남기면서 견지했던 원칙은 가장 중요한 것을 가려 뽑고 실제 일어났던 일과 해석을 분리하는 것 등이었습니다.

다산에게 기록은 과거를 정리하고 앞으로의 삶을 다시 시작하는 일이었으며, 누군가에게 전해져 세대를 잇는 유산으로 남는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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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의 향기, 인간의 풍경 / 최태영 / 돌베개]

우리 산하의 동물 생태와 인간이라는 동물의 미스터리, <동물의 향기, 인간의 풍경>입니다.

'이리'라고 불렸던 늑대는 일제강점기 인명을 해치는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1960년대 이후 자취를 감췄습니다.

청설모는 알려진 것과 달리 우리의 토종 야생동물이며, 귀여운 이미지의 다람쥐는 한때 매년 수십만 마리씩 해외로 수출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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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가 만든 천재들 / 마리오 데 라 피에드라 월터 / 흐름출판]

광기의 고통과 천재적인 창의성의 연결 고리, <뇌가 만든 천재들>입니다.

멕시코 출신의 화가 마틴 라미레즈와 네덜란드 출신의 빈센트 반 고흐는 끔찍한 정신적 고통 속에서도 창작 의지를 굽히지 않았습니다.

뇌전증을 그의 삶과 작품에서 따로 뗄 수 없었던 도스토옙스키까지 신경과학의 눈으로 천재 예술가들의 뇌와 마음을 읽습니다.

(영상편집 : 소지혜, VJ : 오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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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상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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