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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첫 폭염중대경보…서울 38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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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연일 극심한 더위가 기승입니다. 서울은 오늘(4일) 38도까지 기온이 오르겠습니다. 수도권에도 처음으로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졌는데요. 이번 더위 언제까지 갈지 자세한 날씨 소식 기상센터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안수진 캐스터입니다.

<캐스터>

수도권에 처음으로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졌습니다.

폭염중대경보는 올해 신설된 폭염 특보 최상위 단계인데요.

수도권에 처음으로 내려졌습니다.

현재까지 서울의 낮 최고 기온 34도를 넘어섰고요.

김해의 낮 기온은 37도 가까이 치솟았습니다.

오늘 서울의 낮 최고 기온 38도로 올해 들어서 가장 덥겠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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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의 낮 기온 39도까지 치솟겠습니다.

폭염은 장기화되겠습니다.

온열 질환 발생자가 곳곳에서 발생하는 요즘입니다.

수분을 자주 섭취해 주시는 등 더위에 지치지 않도록 건강 관리 잘해주셔야겠습니다.

오늘 낮에는 볕이 강하게 내리쬐겠습니다.

곳곳에서 자외선 지수 매우 높음 수준까지 오르겠습니다.

양산이나 모자 등으로 자외선 차단 신경 써주셔야겠습니다.

또 호흡기에 좋지 않은 오존 농도 또한 높게 나타날 텐데요.

수도권과 충남, 호남과 경남 지역에서 오존 농도 나쁨 수준까지 치솟겠습니다.

오늘 경기 남부와 충청, 호남과 영남 내륙, 제주 산지를 중심으로는 요란한 소나기가 쏟아질 때 있겠습니다.

당분간 맑은 날이 이어지겠고요.

내일과 모레는 제주 산지를 중심으로 비 예보가 나와 있습니다.

당분간은 태풍의 이동 경로와 주변 기압계의 상황에 따라 날씨에 변동이 크다는 점 참고해 주셔야겠습니다.

(안수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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