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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Z8 사전판매 144만 대…삼성 스마트폰 역대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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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가 화면비를 바꾼 갤럭시 Z 폴드8 등 폴더블 스마트폰 3종을 공개한 가운데 23일 서울 서초구 삼성 강남에서 시민들이 신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삼성전자의 새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Z8 시리즈'가 국내 사전판매 144만 대를 기록하며 역대 갤럭시 스마트폰 최고 사전판매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2019년 갤럭시 노트10 이후 7년 만에 새 기록으로, 폴드8이 전체 판매의 70%를 차지하고 10∼30대와 여성 고객 비중도 크게 늘며 흥행을 견인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3일까지 진행한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 국내 사전 판매에서 144만 대를 기록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이는 2019년 갤럭시 노트10이 세운 138만 대를 넘어선 역대 최고 기록입니다.

올해 출시된 갤럭시 S26 시리즈(135만 대)와 지난해 갤럭시 Z 폴드7·플립7(104만 대)도 뛰어넘었습니다.

모델별로는 갤럭시 Z 폴드8이 전체 판매의 약 70%를 차지했습니다.

삼성전자는 7세대에 걸쳐 축적한 폴더블 기술력과 새 폼팩터에 대한 소비자 선호가 판매를 이끌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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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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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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